서촌 데이트2 서촌 칵테일바 바 참(BAR CHAM) 방문기: 한국 전통주의 색다른 변신 서촌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칵테일바다. 특별한 시그니처 칵테일이 있는 곳을 가 봤으면 했는데 드디어 가보게 된 것. 오늘 소개할 바 참(BAR CHAM)은 모든 칵테일이 시그니처다. 서촌 방문을 결정하면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이 바로 이곳 바 참이다. 무엇 때문에 끌렸을까? 지금부터 바 참(BAR CHAM) 방문기 시작한다. 상하이 여행 중 방문했던 바 레오네(Bar Leone)와 스피크 로우(Speak Low). 콘셉트뿐만 아니라 새롭게 느껴졌던 칵테일 메뉴 때문에 기억에 남는 곳이다. 특히, 클래식한 칵테일에 우롱차나 말차처럼 동양적인 요소들을 넣은 시그니처들이 눈길과 입을 사로잡았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칵테일바가 있을까 싶었는데 서촌에 있었다. 대기가 싫다면 오픈런이른 저녁을 먹고 바 참(BAR .. 2026. 3. 10. 서촌 전통주 바틀샵 제비술방: 전통주를 잔술로 만날 수 있는 곳 서촌에서 이른 저녁 식사 후 칵테일바 바참(BAR CHAM, 다음에 소개)을 방문할 예정. 그런데 BAR CHAM 오픈 시간이 20분 남아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큰길을 따라 내려가던 중 만나게 된 곳이 바로 서촌 전통주 바틀샵 제비술방이다. 한국 전통주를 잔술로 만날 수 있어 특별한 곳이었다. 전통주 판매점바참에서 큰길을 따라 내려가던 중 독특한 술집을 보게 됐다. 처음에는 사케집인 줄 알았다. 뒤쪽 벽에 세워놓은 술병들이 얼핏 보면 사케병과 비슷했다. 우리나라 전통주 브랜드들을 많이 몰라 오해했던 것 같다. 다시 보면 술 진열장 뒷 조명이 마치 창호지를 통해 보는 방안 불빛과 비슷하다. 그렇다 여기는 전통주를 판매하는 곳이었다. 잔술이 있다.그리고 입구에 붙여 놓은 'JANSUL CLASSLIQ.. 2026.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