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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thumbnail 성수동 느낌의 페낭 카페 - 놈 마이크로 로스터리(Norm Micro Roastery) 말레이시아 페낭에도 여러 스타일의 카페가 있다. 로컬 전통 카페(코피티암, Kopitiam), 커피 맛에 집중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그리고 사진 찍기 좋은 카페 등이 있다. 오늘 소개하는 곳은 말레이시아 Z세대에게 인기 있는 사진 찍기 좋은 성수동 느낌의 페낭 카페다. 놈 마이크로 로스터리(Norm Micro Roastery) 소개 시작한다. 브런치로도 유명한 곳놈 마이크로 로스터리는 페낭 조지타운에 있다. 사실 유명 카페 대부분이 조지타운에 몰려 있다. 이곳은 꽤 넓은 공간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인더스트리얼한 인테리어로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 Z세대에게도 유명하다. 또한, 커피뿐만 아니라 브런치와 디저트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브런치와 커피를 먹을까 했지만 더 많은 곳을 다니기 위해 음료만.. 2026. 8. 10.
article thumbnail 세계 56위 페낭 카페 - 옴 바이 스페이스바 커피(Ome by Spacebar Coffee) 페낭 카페 중 가장 기대를 갖고 방문한 곳 바로 옴바이 스페이스바 커피(Ome by Spacebar Coffee)다. 2025년 The World's 100 Best Coffee Shops에서 56위 카페이기 때문. 말레이시아에서 세계적인 카페를 방문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아주 설레었었다. 과연 옴 바이 스페이스바 커피의 맛과 서비스는 어땠을까? 짧은 영업시간과 영업일로컬 딤섬 식당 타이통 레스토랑(Tai Tong Restaurant)에서 점심을 먹으니 커피가 당긴다. 걸어서 9분 거리 가깝지만 뜨거운 날씨에 그랩을 탈까 살짝 고민했다. 하지만, 조지타운 시내를 걷는 것도 또 다른 재미. 걸어서 옴 바이 스페이스바 커피에 도착했다. 뜨거운 날씨 땀 흘리며 도착하니 앞에 5팀이 대기 중이다. 마감까지 한 시.. 2026. 8. 7.
article thumbnail 페낭 카페 투어: 스페셜티 커피 웰스 카페(Wells Cafe, 井井咖啡, 정정가베) 두 번째 소개할 페낭 카페는 웰스(Wells Cafe, 井井咖啡, 정정가베)다. 첫 번째 소개한 토순(Toh Soon) 카페는 전통 말레이시아 커피(KOPI)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었다. 반면 웰스 카페는 현재 말레시아의 스페셜티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직접 로스팅을 하는 로스터리 카페다. 웰스 카페의 커피 맛과 분위기는 어땠을까?웰스 카페는 어디에 있나?웰스 카페는 조지타운 힌 버스 디포(Hin Bus Depot) 안쪽에 있다. 힌 버스 디포는 옛 버스 차고를 개조한 공간으로 예술·전시·마켓·카페가 모인 로컬 창작 공간이다. 이곳엔 전시, 카페, 서점, 스튜디오 등이 있으며 주말에는 마켓이 열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노란 로스터기가 인상적이었던 곳웰스 카페는 페낭의 첫 숙소인 더 그래.. 2026. 8. 5.
article thumbnail 말레이시아 카페 투어: 토순 카페(Toh Soon Cafe, 多春茶座)의 코피(Kopi)와 카야 토스트 말레이시아 페낭의 토순카페 (Toh Soon Cafe, 多春茶座)는 조지타운(George Town)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좁은 골목에 자리 잡은 이곳은 전통 카야 토스트와 하이난 식 커피(코피, Kopi)로 유명하다. 아내는 카야 토스트 맛집이라며 꼭 가야 할 곳으로 픽한 곳이다. 토순 카페의 코피와 카야 토스트는 어땠을까? 제일 먼저 소개하는 이유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말레이시아 페낭과 랑카위를 다녀왔다. 방문한 여러 카페 중 토순을 제일 먼저 소개하는 이유는 가장 페닝스러운 카페였기 때문이다.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해 9시간 반 만에 도착한 페낭. 호텔에 짐을 맡기고 가장 먼저 찾아간 곳 또한 토순카페다. 세월이 보이는 곳호텔에서 그랩을 타고 5분 만에 도착한 토순. 서두에 이야기했듯 토순 카페는.. 2026. 8. 3.
article thumbnail 인천 카페 배미꾸미: 배미꾸미 해변과 배미꾸미 조각공원에서 커피 한잔 인천 신시모도(신도·시도·모도)에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가 배미꾸미 조각공원이다. 배미꾸미 조각공원은 배미꾸미 해변에 위치해 있다. 여름철 해변을 걷는 건 기분 좋은 일이자 목이 마르는 일이다. 배미꾸미 해변을 걷다가 결국 들어간 카페 배미꾸미는 어땠을까?낭만과 바꾼 갈증바다와 소라를 먹고 싶다는 아내. 2026년 개통된 신도평화대교를 건너 신시모도(신도·시도·모도)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유명한 바닷가는 시도의 수기해변과 모도의 배미꾸미 해변. 두 곳을 모두 들르기로 하고 더 먼 곳 배미꾸미 해변 먼저 방문하기로 했다. (배미꾸미는 배 밑바닥 구멍이라는 뜻이다. 모도 섬 모양이 배 밑바닥의 구멍과 같이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그런데 배미꾸미 해변은 배미꾸미 조각 공원을 통해 들어가야 했다. 성인.. 2026. 7. 31.
article thumbnail 인천 카페 신시모도: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차로 방문한 신시모도(신도·시도·모도) 지난주 카페 신시모도를 방문했다. 신시모도는 인천에 있는 세 섬 - 신도·시도·모도 -를 합쳐서 이르는 말이다. 신도·시도·모도는 다리로 이어져 있어 한 번에 세 섬을 모두 둘러볼 수 있다. 그동안 배를 타고 들어갔어야 하는 곳인데 도평화대교가 2026년 7월 14일에 개통되면서 차로 이동할 수 있게 된 곳이다. 이번 포스팅은 신도·시도·모도와 카페 신시모도 방문기다. 갑작스러운 반나절 데이트지난주 갑자기 인천 신도를 가자는 아내. 처음 듣는 곳이라 '거기가 어디야? 뭐가 유명한 곳인데?'라는 질문이 튀어나왔다. 아내는 신도가 '인천의 제주도'라고 불린다며 바다보고 소라도 먹고 싶다고 했다. '인천의 제주도? 정말?'이라는 의심이 들었지만 아내가 결정했으니 가야 했다. 참고로 이때가지만 해도 아내는 세 .. 2026. 7. 29.
article thumbnail 인천 선재도 카페 뻘다방(Mud Coffee): 뷰 맛집이자 커피 맛집인 중남미 휴양지 같은 카페 대부도에 놀러 갔다가 점심을 먹은 후 이제 카페를 갈 시간. ‘대부도 카페’를 검색하면 대부분 방아머리 해변 근처 카페만 나온다. 유명한 관광지의 카페는 가고 싶지 않아 인근 지역까지 검색의 범위를 넓혔다. 그러다 찾은 곳이 바로 인천 선재도 카페 뻘다방(Mud Coffee)이다. 이곳은 뷰 맛집일 뿐만 아니라 커피 맛집이었다. 뻘다방은 점심을 먹은 곳에서 차로 15분 걸리는 곳에 있다. 행정구역 상 식당은 경기도 안산 그리고 카페는 인천 옹진군에 있다. 하지만 다리 하나만 건너면 15분이면 도착하는 거리다. 주차장부터 사이즈가 남다른 곳내비게이션을 따라 도착한 곳 뻘다방 전용 주차장. 웬만한 공영 주차장 크기라 놀랐다. 뻘다방 영수증이 주차권이라는 이곳. 반드시 영수증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2026. 6. 17.
article thumbnail 홍은동 카페 증가로 커피: 맛과 가격 모두 만족스러운 명지전문대 근처 증가로 커피공방의 카페 작년 명지전문대 근처에 일이 있어 방문했던 증가로 커피공방. 당시 증가로 커피공방은 로스터리이자 카페였다. 다만, 공간이 좁아 고객들이 앉아서 커피를 마실 수는 없었다. 테이크 아웃만 가능해 약간은 불편했다.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방문해 보니 변화가 생겼다. 무엇이 달라졌는지 소개해본다. 로스터리와 카페가 분리되다1년 만에 명지전문대 근처에 갈 일이 생겼다. 점심을 먹고 카페를 찾다 작년에 갔던 증가로 커피공방이 생각났다. 그곳에 가보니 로스터리와 카페가 분리되었다. 같은 공간을 둘로 나눈 것이 아니라 카페를 새롭게 오픈한 것. 기존 자리는 로스터리 역할만 하고 그 로스터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카페 증가로 커피가 생긴 것이다. 앉아서 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카페로 향했다. 카페 .. 2026.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