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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thumbnail 인천 카페 배미꾸미: 배미꾸미 해변과 배미꾸미 조각공원에서 커피 한잔 인천 신시모도(신도·시도·모도)에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가 배미꾸미 조각공원이다. 배미꾸미 조각공원은 배미꾸미 해변에 위치해 있다. 여름철 해변을 걷는 건 기분 좋은 일이자 목이 마르는 일이다. 배미꾸미 해변을 걷다가 결국 들어간 카페 배미꾸미는 어땠을까?낭만과 바꾼 갈증바다와 소라를 먹고 싶다는 아내. 2026년 개통된 신도평화대교를 건너 신시모도(신도·시도·모도)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유명한 바닷가는 시도의 수기해변과 모도의 배미꾸미 해변. 두 곳을 모두 들르기로 하고 더 먼 곳 배미꾸미 해변 먼저 방문하기로 했다. (배미꾸미는 배 밑바닥 구멍이라는 뜻이다. 모도 섬 모양이 배 밑바닥의 구멍과 같이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그런데 배미꾸미 해변은 배미꾸미 조각 공원을 통해 들어가야 했다. 성인.. 2026. 7. 31.
article thumbnail 인천 카페 신시모도: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차로 방문한 신시모도(신도·시도·모도) 지난주 카페 신시모도를 방문했다. 신시모도는 인천에 있는 세 섬 - 신도·시도·모도 -를 합쳐서 이르는 말이다. 신도·시도·모도는 다리로 이어져 있어 한 번에 세 섬을 모두 둘러볼 수 있다. 그동안 배를 타고 들어갔어야 하는 곳인데 도평화대교가 2026년 7월 14일에 개통되면서 차로 이동할 수 있게 된 곳이다. 이번 포스팅은 신도·시도·모도와 카페 신시모도 방문기다. 갑작스러운 반나절 데이트지난주 갑자기 인천 신도를 가자는 아내. 처음 듣는 곳이라 '거기가 어디야? 뭐가 유명한 곳인데?'라는 질문이 튀어나왔다. 아내는 신도가 '인천의 제주도'라고 불린다며 바다보고 소라도 먹고 싶다고 했다. '인천의 제주도? 정말?'이라는 의심이 들었지만 아내가 결정했으니 가야 했다. 참고로 이때가지만 해도 아내는 세 .. 2026. 7. 29.
article thumbnail 인천 선재도 카페 뻘다방(Mud Coffee): 뷰 맛집이자 커피 맛집인 중남미 휴양지 같은 카페 대부도에 놀러 갔다가 점심을 먹은 후 이제 카페를 갈 시간. ‘대부도 카페’를 검색하면 대부분 방아머리 해변 근처 카페만 나온다. 유명한 관광지의 카페는 가고 싶지 않아 인근 지역까지 검색의 범위를 넓혔다. 그러다 찾은 곳이 바로 인천 선재도 카페 뻘다방(Mud Coffee)이다. 이곳은 뷰 맛집일 뿐만 아니라 커피 맛집이었다. 뻘다방은 점심을 먹은 곳에서 차로 15분 걸리는 곳에 있다. 행정구역 상 식당은 경기도 안산 그리고 카페는 인천 옹진군에 있다. 하지만 다리 하나만 건너면 15분이면 도착하는 거리다. 주차장부터 사이즈가 남다른 곳내비게이션을 따라 도착한 곳 뻘다방 전용 주차장. 웬만한 공영 주차장 크기라 놀랐다. 뻘다방 영수증이 주차권이라는 이곳. 반드시 영수증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2026. 6. 17.
article thumbnail 홍은동 카페 증가로 커피: 맛과 가격 모두 만족스러운 명지전문대 근처 증가로 커피공방의 카페 작년 명지전문대 근처에 일이 있어 방문했던 증가로 커피공방. 당시 증가로 커피공방은 로스터리이자 카페였다. 다만, 공간이 좁아 고객들이 앉아서 커피를 마실 수는 없었다. 테이크 아웃만 가능해 약간은 불편했다.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방문해 보니 변화가 생겼다. 무엇이 달라졌는지 소개해본다. 로스터리와 카페가 분리되다1년 만에 명지전문대 근처에 갈 일이 생겼다. 점심을 먹고 카페를 찾다 작년에 갔던 증가로 커피공방이 생각났다. 그곳에 가보니 로스터리와 카페가 분리되었다. 같은 공간을 둘로 나눈 것이 아니라 카페를 새롭게 오픈한 것. 기존 자리는 로스터리 역할만 하고 그 로스터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카페 증가로 커피가 생긴 것이다. 앉아서 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카페로 향했다. 카페 .. 2026. 6. 15.
article thumbnail 임실 로스터리 카페 커피 하우스 앤(Coffee house Anne): 아기자기함과 데일리한 커피 남원과 임실 1박 2일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바로 카페. 사실 임실은 피자를 먹기 위해 간 곳이다. 임실 치즈를 듬뿍 사용한 피자를 먹고 싶었기 때문. 그래서 찾아간 곳이 이즈피자(IS Pizza). 오늘 소개하는 임실 카페 커피 하우스 앤(Coffee house Anne)은 이 이즈피자 맞은편에 있었다. 아무 기대 없이 들어간 곳이즈피자에서 피자를 먹고 서울을 올라가야 하는 시간. 졸음이 오면 안 되기 때문에 커피 한 잔 마시고 출발하기로 했다. 따로 커피 맛집들을 찾아볼 여유도 없어 길 건너 눈에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다. 그곳이 바로 오늘 소개하는 커피 하우스 앤 이다. 빈지티 하고 인더스트리얼한커피 하우스 앤의 간판은 검은색과 하늘색의 스트라이프 패턴. 클래식한 벽등과 일자로 배치된 전구들이 유럽.. 2026. 6. 12.
article thumbnail 파주 투바비앙(Tout va bien): 유럽 주방같은 베이커리 카페 현충일 파주 출판단지에서 놀기로 했다. 목적지는 아내가 찾은 파주 투바비앙(Tout va bien). ‘파주에서 핫한 신상 카페’라며 가고 싶다는 아내. 아내의 선택이 곧 그날의 스케줄이니 별수 없다. 오후 한 시가 다 되어 파주로 향했다. 공휴일임에도 막히지 않고 투바비앙에 도착할 수 있었다. 주차장은 알아서주차장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가게 앞 길가에 4대 정도 주차를 할 수 있다. 길가에 주차하는 게 마음에 걸린다면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 주차하는 것도 방법이다. 카페에서 프리미엄 아웃렛까지는 도보 1분으로 가깝다. 우리는 주변 공터에 주차를 했었는데 식사를 다 마칠 때쯤 차를 빼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주차를 하면 안 되는 곳이었나 보다. 미래지향적 건물에 옛날 유럽 느낌의 카페카페.. 2026. 6. 10.
article thumbnail 카페 드발롱(De Ballon): 월드 바리스타 대회 심사위원이 만든 파주 카페 파주 출판단지에서 점심을 먹고 이곳저곳을 구경하다가 커피가 마시고 싶어졌다. 파주 출판단지 근처에도 카페들이 많지만 좀 더 여유롭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을 찾았다. ‘파주 예쁜 카페’로 검색했는데 눈에 띄는 문구 드발롱 - WBC월드바리스타대회 심사위원. 월드 바리스타 대회 심사위원이 만든 카페라니 안 가볼 수가 없었다. 월드바리스타대회 심사위원이 운영하는 곳파주 출판단지에서 차로 30분을 달려 도착한 곳 파주 광탄리에 있는 드발롱(De Ballon)이다. 와 이런 곳까지 카페가. 역시 대한민국은 카페 공화국이다. 집에 와서 찾아보니 드발롱을 운영하는 분은 김수지 대표로 2013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라고 한다. 유럽풍 건물과 편안한 내부카페 주차장에서 건물을 바라보니 적벽돌.. 2026. 6. 8.
article thumbnail 양천구 카페 소미랑(SOMIRANG): 모든 것이 풍성했던 팥빙수 정말 여름이다. 팥빙수가 자꾸 당긴다. 길을 걷다 보면 땀이 나고 팥빙수가 생각난다. 그러다가 눈에 띈 카페. 오늘 소개하는 소미랑(SOMIRANG)이다. 카페 소미랑은 동네 작은 카페다. 요즘 자주 보이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작은 개인 카페다. 이곳 팥빙수는 남원 산들다헌과는 반대에 위치해 있달까? 동네 카페 특유의 인심이 묻어난 팥빙수 소개 시작한다. 동네 작은 카페소미랑은 내공이 굉장한 바리스타가 있는 카페 느낌은 아니다. 그렇다고 사진을 찍고 싶은 인테리어로 꾸민 카페도 아니다. 넓은 공간에서 공부나 책을 읽기도 좋은 카페도 아니다. 그냥 동네에서 마주칠 법한 작은 카페였다. 이곳을 방문한 이유는 더위에 지쳐 있다가 본 가게 앞 팥빙수 베너 때문. 팥빙수 사진과 ‘원래 빙수 먹을 배는 따로 있다’.. 2026.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