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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verage Culture/Penang Cafe & Bar12

article thumbnail 페낭 칵테일 바 백도어 보데가(Backdoor Bodega) 옷가게 뒷에 펼쳐지는 스피크이지바 페낭에서 찾아간 칵테일 바는 두 곳. 오늘 그 두 곳 중 하나인 백도어 보데가(Backdoor Bodega)를 소개한다. 이곳은 스피크이지바로 겉에서 보면 옷가게다. 말레이시아 식재료를 사용한 칵테일 메뉴로 유명한 곳이다. 2022년 Asia’s 50 Best Bars에서 페낭 최초 100위 안에 든 바여서 기대가 큰 곳이었다. 칵테일바를 가는 이유우리나라 여행이든 해외여행이든 꼭 방문하려고 하는 곳이 있다. 카페, 맛집 그리고 칵테일 바다. 칵테일 바는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는 시간에도 영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저녁 시간을 풍성하게 만드는 게 칵테일 바다. 특히 해외에 나갔을 때는 전통적인 칵테일 이외에 그 나라만의 특색을 가진 칵테일 바를 찾아보려고 한다. 대만에서 Bar M.. 2026. 9. 9.
article thumbnail 페낭 젤라또 맛보기: 수수 젤라토(SUSU GELATO), 부오노 젤라토(Buono Gelato) 페낭에서 커피만 마신 건 아니다. 조지타운을 돌아다니다 보면 젤라토 가게들이 가끔씩 눈에 띄었다. 눈에 띈 젤라토 가게 중 방문한 곳은 오늘 소개하는 단 2군데. 한 곳은 독특한 영업 방식이 궁금해서, 다른 한 곳은 메뉴가 궁금해서 방문했다. 과연 두 젤라토는 다른 곳들과 어떻게 달랐을까?목차SUSU GELATOBuono GelatoSUSU GELATO조지타운 관광지 중 하나인 Kapitan Keling 사원 거리를 걷다 발견한 곳이다. 줄을 길게 늘어선 고객들 때문에 자연스럽게 걸음을 멈췄다. 그런데 젤라토 가게에 문이 없다. 손님들은 벽에 뚫어놓은 작은 구멍을 통해 주문하고 젤라토를 받아갔다. 이러한 영업방식 하나만으로 손님들이 줄을 서게 만들었다. 그런데 막상 이용해 보니 줄이 길게 늘어선 이유가 .. 2026. 9. 7.
article thumbnail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OLDTOWN White Coffee) 페낭 공항 지점 솔직 후기(장단점 포함) 오늘 소개하는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OLDTOWN White Coffee)는 페낭 여행 시 종종 볼 수 있는 로컬 커피 체인이다. 몇 번 방문할 기회가 있었지만 결국 다른 카페를 선택하면서 페낭에서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이제 랑카위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페낭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다시 만난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 페낭에서 들린 마지막 카페가 되었다. OLDTOWN White Coffee는?올드타운 화이트 커피는 1999년 말레이시아 이포(Ipoh)에서 시작된 프랜차이즈 카페란다. 현재 말레이시아는 물론 해외 21개국에 진출되어 있는 말레이시아 로컬 브랜드다. 이곳 인스턴트커피가 한국에서도 꽤나 유명해 말레이시아 여행 시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놓치려야 놓칠 수 없는 위치우리가 방문한 올드.. 2026. 9. 4.
article thumbnail 페낭 카페 페링기 커피 가든(Ferringhi Coffee Garden), 해변 산책 후 쉬어가기 좋은 곳 안녕, 궁금한 건 못 참는 호기심홀릭이다. 현지인이 찾는 물놀이터 타만 림바 텔룩 바항(Taman Rimba Teluk Bahang)과 바투 페링기 비치(Batu Ferringhi Beach)에서 계속 걸었더니 땀이 비 오듯 쏟아지더라. 특히 페링기 비치의 강렬한 태양빛 덕분에 목이 말랐다. 페링기 비치 근처 카페를 검색해서 찾은 곳 바로 페링기 커피 가든(Ferringhi Coffee Garden)이다.어떻게 찾아가야 할까?Ferringhi Coffee Garden은 페낭 대표 해변 바투 페링기(Batu Ferringhi) 근처에 있다. 정원 같은 분위기로 유명한 브런치 카페라고. 구글맵에 'Ferringhi Coffee Garden'로 검색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단, 바로 왼편에 'Ferringh.. 2026. 9. 2.
article thumbnail 페낭 카페 앙앙스 로스터리(Ang Ang's Roastery), 호텔 커피 캡슐 덕에 알게 된 곳 안녕, 호기심홀릭이다. 이번엔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궁금증을 못 참고 찾아간 카페를 소개한다. 숙소에 비치된 커피 캡슐에 적힌 낯선 이름 하나가 자꾸 눈에 밟히더라. Ang Ang's Roastery. 검색해 보니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점심을 먹고 바로 찾아가게 됐다.찾아가는 법, 탄중붕아까지 어떻게 가야 할까?Ang Ang's Roastery - Tanjung Bungah는 자체 로스팅 원두로 유명한 로스터리 카페다. 해변가 브런치 카페 Biru Biru On The Island에서 점심을 먹고 나른해진 채로 그랩을 불렀다. 거리는 겨우 2.4km로 도착까지 6분이면 충분하더라. 조지타운이나 거니 드라이브 쪽에서 온다면 살짝 외곽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카페 분위기, 외관과 내부는 어.. 2026. 8. 24.
article thumbnail 페낭 카페 추천 1.618 로스터리 안다만(1.618 Roastery Andaman), 신도시 감성의 카페 안녕, 호기심홀릭이다. 페낭힐 카페 몽키컵에서 진한 모카포트 커피를 마시고 나오는 길,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 요즘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대체 어떤 커피를 마실까. 그 궁금증 하나로 그랩을 잡아타고 곧장 달려간 곳이 바로 1.618 로스터리 안다만(1.618 Roastery Andaman)이다.1.618 Roastery Andaman은 페낭의 신흥 해안 개발지 Pulau Andaman에 자리한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리 카페다. 원래 조지타운 Beach Street에 있던 매장이 바다 가까운 안다만 섬으로 옮겨오면서 더 넓고 여유로운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커피 한 잔 가격은 대략 RM12~19 선으로, 원화로 환산하면 약 3,600원~5,700원 정도다(2026년 8월 기준, 환율 변동 있을 수 있음).. 2026. 8. 21.
article thumbnail 페낭힐에서 즐기는 모카포트 커피: 페낭 카페 몽키컵(MonkeyCup@PenangHill) 페낭 대표적 관광지 중 하나 페낭힐(Penang Hill). 페낭힐에서 만난 카페 몽키컵(MonkeyCup@PenangHill)은 숲 속에 자리한 정원형 카페다. 멍키컵이라 원숭이가 많을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 멍키컵은 끈끈이주걱(네펜데스)의 별칭이기 때문. 이곳에 시그니처는 모카포트 커피. 가장 이색적이고 인상 깊었던 카페 몽키컵은 어떤 모습이며 모카포트의 맛은 어땠을까?페낭힐 속 카페 몽키컵카페 몽키컵에 가기 위해서는 페낭힐에 올라야 한다. 우리는 페낭힐 푸니쿨라(Penang Hill Funicular, 기차, 유료)로 정상에 올라 더 해비타트 페낭 힐(The Habitat Penang Hill, 유료)을 걸었다. 참고로 더 해비타트 페낭 힐(유료)은 약 1억 3천만 년 된 열대우림을 탐방하는 생태 .. 2026. 8. 17.
article thumbnail 직접 로스팅하는 페낭 카페: 오사 로스터리 & 브루(Ossa Roastery & Brew Co) 페낭 두 번째 숙소인 Cheong Fatt Tze(청팟제 맨션)에 짐을 푼 후 향한 곳. 오늘 소개할 오사 로스터리 & 브루(Ossa Roastery & Brew Co)다. 직접 로스팅하는 로스터리 카페라 찾아간 곳이다. 방문한 페낭 카페 중 아내가 가장 맛있다고 한 곳이다. 과연 어떤 곳이었길래 가장 맛있다고 했던 걸까?그림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오사 로스터리 & 브루는 페낭 조지타운의 아르메니안 스트리트에 있다. 아르메니안 스트릿은 페낭 스트리트 아트의 메인 거리라고 보면 된다. ‘Children on a Bicycle’, ‘Umbrella Alley’ 등 페낭의 상징과도 같은 벽화들이 밀집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미 페낭 스트리트 아트 벽화들을 구경한 터라 호텔에서 바로 카페로 왔다. 만약.. 2026.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