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네거리 카페1 신정네거리 카페 더 브릿지 커피: 편안 공간이 매력적인 곳 일요일 오후 커피 한잔이 마시고 싶어 아내와 같이 동네 카페를 찾았다. 2026 서울 커피 엑스포에서 봤던 로스터리 프랜차이즈 카페에 가려했었다. 하지만 카페 입구에서 발길을 돌렸다. 입구에 있는 모든 광고 POP들이 원두 자체보다 베이커리에 더 신경 쓴 듯 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근처 다른 카페에 들어갔다. 바로 신정네거리 카페 더 브릿지 커피다. 아쉬운 외관 그러나 기대가 되는사실 외부 간판은 그다지 세련되지 못했다. 한글과 영어로 조합된 간판 ‘더 브릿지 coffee’이 뭔가 모르게 어색하다. 특히 형광색 ‘더 브릿지’는 가시성은 높으나 요즘 감성은 아닌 듯했다. 그럼에도 윈도에 쓰인 ‘ROASTERY CAFE 커피 볶는 집’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뭔가 커피를 강조하는 듯해서 문을 열고 들.. 2026.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