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스프레소 바3

article thumbnail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올댓 커피 솔직 후기: 에스프레소 바 즐기기 오랜만에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았다. 아내와 함께 여유 있게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구경하고 점심도 해결한 후 본격적인 쇼핑 2라운드를 앞두고 잠깐 쉬고 싶었다. 이때 가장 좋은 장소는 카페다. 잠시 앉아 쉴 수 있고 커피 한 잔이 머리를 다시 맑게 만들어준다. 그 타이밍에 마주친 곳이 바로 올댓 커피였다.쇼핑 중 만난 유럽풍 에스프레소 바외관은 단정하고 클래식한 느낌. 전형적인 프랜차이즈 카페 느낌과는 좀 다르다. 입구에서부터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와 따뜻한 조명이 인상적이었다. 큰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과 조용한 실내 분위기 덕분에 유럽의 동네 에스프레소 바에 잠시 들른 듯한 기분. 안쪽엔 넉넉한 좌석이 마련돼 있었다. 사람이 많은 시간대였지만 좌석 간 간격이 좁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쾌적하게 느껴.. 2025. 12. 22.
article thumbnail 명동 카페 라사르 커피 명동점: 에스프레소 바에서 에스프레소를 아내의 사촌 동생이 두 번째로 소개한 명동 카페는 라사르 커피 명동점. 에스프레소 전문점이다. 평소 에스프레소를 즐기지는 않지만 에스프레소 전문점에서는 에스프레소를 마셔야지. 그래도 하루 에스프레소만 두 잔을 마신 건 손에 꼽는 듯하다. 라사르커피 명동점에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다니 싶었다. 과연 어떤 점에서 이렇게 느꼈을까? 명동 마지막 방문 카페명동 마지막 스케줄은 라사르커피. 루리커피와 호우커피에 이어 세 번째로 마신 커피다.루리커피가 초 럭셔리라면 이곳은 아주 대중적인 에스프레소를 지향하는 듯했다. 호우커피는 그 중간쯤 라사르커피 명동점은 명동역 10번 출구에서 89m 떨어져 있다. 명동역 출구에서 한 블록 뒤쪽에 위치해 명동 메인 거리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다. 그래서 사람이 많을까 싶었는데.. 2025. 12. 3.
article thumbnail 바마셀, 남영역 에스프레소 바에서 즐기는 에스프레소와 샤케라또 오늘은 남영역에서 만난 아주 독특한 에스프레소 바 '바마셀(bamaself)'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태안 여행길에 우연히 들른 카페 사장님께 소개받고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다녀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에스프레소와 샤케라또를 맛보기 위해 꼭 들러봐야 할 공간이었다. 작지만 감성 가득한 카페용산경찰서에서 도보 1분. 초록색 포인트 외관에 자그마한 간판이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을 풍긴다. 문을 열자마자 마주한 건 생각보다 더 작은 실내. 그리고 바쁘게 돌아가는 바. 초록색 칠판 벽과 노란 바 테이블의 조합이 눈에 띄고 분필로 그려진 로고와 낙서 그리고 여기저기 테이프로 붙여놓은 사진들까지... 아날로그 감성이 충만하다. 좌석은 바 테이블과 2인용 테이블 하나 그리고 1인석 몇 개 정도. 거의 만석이었지만 .. 2025.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