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맛집2 충주에서 가장 힙한 카페 세상상회: 커피보다 복숭아 주스가 맛있었던 곳 충주 2일 차. 체크아웃 후 힙한 카페를 찾아가기로 했다. AI에게 충주에서 힙한 동네를 추천받았다. 그곳이 바로 관아골. 이 관아골 중심에 있는 카페가 오늘 소개할 세상상회다.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은가? 과연 이름만큼이나 분위기와 맛도 예사롭지 않았는지 함께 살펴보자.왜 카페 이름이 세상상회일까?앞서 말했듯 세상상회는 관아골에 있다. 동네 지명이 관아골인 이유는 이곳에 충청 감영 유적지가 있기 때문이다. 세상상회는 이 충청 감영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었다. 세상상회 이름만 보면 기존 상회(가게)를 리뉴얼해 만든 카페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세상상회는 2018년 오래된 빈집을 고쳐 만든 카페다. 세상상회에서 세상은 대표 부부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이세은 대표의 세와 이상창 대표의 상) 상회는.. 2026. 8. 28. 충주 카페 소소한 행복: 지연식 핸드 드립을 맛볼 수 있는 곳 페낭 여행 후 국내 여행도 하고 싶다는 아내. 여러 지역이 후보지로 거론되었으나 최종 낙찰은 충주. 바다가 아닌 초록초록한 무언가를 보고 싶다며 선택한 곳이다. 1시 넘어 점심을 먹고 찾아간 카페. 바로 오늘 소개할 충주 카페 소소한 행복이다. 지연식 핸드 드립을 소개한다는 문구에 이끌려 선택한 곳이다.지연식 핸드드립?충주에서 첫 식사는 라면이었다. 카페 게으른 악어에서 라면을 직접 끓여 먹었다. 라면을 먹고 나니 커피가 당겼다. 물론 게으른 악어에서도 커피를 마실 수도 있었지만 이동하기로 했다. 기왕이면 충주 이곳저곳을 방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충주에도 여러 카페가 있었지만 가장 눈에 띈 건 지연식 핸드 드립을 표방한 소소한 행복이었다. 지연식 핸드 드립이라는 단어를 들으니 커피를 천천히 추출하는 모.. 2026.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