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잉 커피2 테일러 커피 서촌 경복궁점 방문기: 경복궁 담벼락과 은행나무가 보이는 곳 지난가을 은행나무 사진을 본 순간부터 '서촌 한 번 가자!'라고 했던 아내. 하지만 미루고 미루다 가을을 넘기고 겨울 끝자락에서야 찾게 됐다. 술도 먹을 요량으로 차 없이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면서 급하게 어디를 갈까 검색했다. 이제부터 소개할 네 곳은 모두 당일 선택한 곳이다. 자 그럼 첫 번째 테일러 커피 서촌 경복궁점 방문기 시작한다. 버거드 조선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하고 찾은 곳 바로 테일러 커피 서촌 경복궁점이다. 버거드 조선에서는 걸어서 9분 거리다. 서촌에는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많다. 그 많은 카페들을 놔두고 이곳을 찾은 이유는 테일러 커피 연남점 때문. 2019년쯤 방문했던 연남점에서 커피를 맛있게 먹었었다. 과연 그 기억대로 이곳 서촌점도 맛있었을까? 긴 폴딩 도어 밖 풍경경복궁역에서 경복궁.. 2026. 3. 5. 하리오 스위치 드리퍼: 직접 따라해본 하리오 스위치 간단 레시피 오늘은 간편하면서도 꽤나 디테일한 하리오 스위치 드리퍼 레시피를 직접 따라 하면서 정리해 봤다. 여과와 침지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추출. 커피 초보도 매일 아침 정신없는 사람도 쉽게 시도할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인 방식이다. 유튜브 채널 The Coffee Chronicler에서 영감을 얻어 나만의 루틴으로 흡수해 봤다. 아래는 그 기록. 어제는 무겐 + 스위치 드리퍼로 추출하는 레시피를 알아봤다. 오늘은 그냥 하리오 스위치다. 하리오 스위치는 여과와 침지를 한 번에 가져가는 하이브리드형 드리퍼다. 드리퍼 하단의 버튼 하나로 추출 타이밍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꽤 매력적이다. 하리오 스위치의 유명 레시피 중 하나는 테츠 카츠야가 만든 것이다. 이미 소개한 적도 있고 가끔 이 레시피로 추출도 한다. 하지.. 2025.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