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오션뷰 카페2 강원 고성 카페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블루 라운지: 오션뷰와 함께하는 커피 오늘은 강원 고성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호텔 1층에 위치한 블루 라운지에 다녀온 후기를 정리해볼까 한다. 이곳은 커피 한 잔 하려고 일부러 찾아간 건 아니다. 호텔 체크인 전에 1층 로비 풍경에 압도당하면서 자연스럽게 발길이 멈춘 곳. 뷰에 홀려 빨려 들어간 것이다.1층 로비에서 시작된 커피 타임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는 바다 앞에 지어진 호텔이다. 그 자체로도 유명하지만 방에서 누워 일출 볼 수 있는 호텔로 더 유명하다. 나도 그 이유 하나만으로 숙소를 여기로 골랐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서 체크인하기도 전에 1층 로비에 압도됐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동해와 그 앞에 놓인 소파들. 바다를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조다. 한마디로 말해 로비 자체가 뷰 포인트다. 이런 뷰를 지나는 건예의가 아니다 싶.. 2025. 11. 19. 고성 카페 태시트(TACIT) 방문 후기: 고성 바다 프레임과 모던한 감성 강원도 고성. 서울에서 4시간 반이 걸려 도착했다. 점심을 먹고 호텔에서 체크인을 한 뒤 어둑해질 무렵 찾은 곳이 바로 청간정 해수욕장 작은 바다 마을에 위치한 태시트(TACIT)다. 조용하고 담백하다는 그 의미처럼 이곳은 화려한 장식보다는 절제된 디자인과 차분한 분위기로 더 강한 인상을 남긴다. 접근성과 위치르네블루 비아 쏠비치 호텔에서 차로 약 13분 거리. 속초 방향으로 내려가다 보면 마을 안쪽으로 난 골목에 태시트가 숨어있다. 전용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도보 1분 거리에 공영 주차장이 있다. 주말에는 이 주차장도 금방 찬다. 일부 방문객들은 도로변에 주차를 하기도 했지만 차량 이동이 많기 때문에 추천하긴 어렵다. 주차 후에는 짧은 골목길을 걸어야 한다. 아담한 길 끝에 보이는 흰색 단층 건물이 바.. 2025.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