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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카페2

article thumbnail 임실 로스터리 카페 커피 하우스 앤(Coffee house Anne): 아기자기함과 데일리한 커피 남원과 임실 1박 2일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바로 카페. 사실 임실은 피자를 먹기 위해 간 곳이다. 임실 치즈를 듬뿍 사용한 피자를 먹고 싶었기 때문. 그래서 찾아간 곳이 이즈피자(IS Pizza). 오늘 소개하는 임실 카페 커피 하우스 앤(Coffee house Anne)은 이 이즈피자 맞은편에 있었다. 아무 기대 없이 들어간 곳이즈피자에서 피자를 먹고 서울을 올라가야 하는 시간. 졸음이 오면 안 되기 때문에 커피 한 잔 마시고 출발하기로 했다. 따로 커피 맛집들을 찾아볼 여유도 없어 길 건너 눈에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다. 그곳이 바로 오늘 소개하는 커피 하우스 앤 이다. 빈지티 하고 인더스트리얼한커피 하우스 앤의 간판은 검은색과 하늘색의 스트라이프 패턴. 클래식한 벽등과 일자로 배치된 전구들이 유럽.. 2026. 6. 12.
article thumbnail 임실 디디에 카페: 지정환 신부님의 삶이 엿보이는 카페 남원에서 하룻밤을 자고 임실로 넘어왔다. 임실은 치즈가 유명한 곳, 임실 치즈가 듬뿍 들어 있는 피자를 먹고 싶어 이동했다. 하지만, 아직 배가 고프지는 않아 카페를 먼저 가기로 했다. 그래서 방문한 곳이 임실 디디에 카페다. 이곳은 카페이기도 하지만 지정환 신부님이 머물며 활동했던 곳이기도 하다. 자 그럼 지금부터 지정환 신부님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디디에 카페를 소개한다. 지정환 신부님과 임실디디에 카페는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 2'를 통해 알게 된 곳이다. 임실이 치즈로 유명하게 된 데에는 지정환 신부님의 공이 크다. 지정환 신부님은 1964년 임실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한 뒤 가난한 지역 농민들을 돕기 위해 치즈 생산을 시작했다. 이로써 임실 치즈가 시작된 것이다. 디디에라는 이름은 지정환 .. 2026.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