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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verage Culture121

article thumbnail 상하이 카페 추천 5: 삼과 이분의 일 (3 ½, 三又二分之一,Three and a Half) 카페 방문기 상하이 카페 추천 다섯 번째는 삼 과 이분의 일( 3 ½, 三又二分之一 , Three and a Half) 카페다. 이곳에서는 블랙 및 화이트 커피 콤보와 시그니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자 그럼 지금부터 삼 과 이분의 일( 3 ½, 三又二分之一 , Three and a Half) 카페 소개 시작한다.상하이 여행 3일 차 오늘은 맘먹고 카페 투어에 나섰다. 방문할 곳은 총 세 곳. 그중 하나가 어제 소개한 OPS(옵스) Cafe다. 오늘 소개하는 삼과 이분의 일 카페는 OPS Cafe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OPS와 3½은 같은 사장님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슷하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다. 고덕 검색한자: 三又二分之一영어: 3 Three and a Half (3자 뒤에 영.. 2026. 2. 11.
article thumbnail 상하이 카페 추천 네 번째 OPS Cafe: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옵스 카페 상하이 추천 카페 네 번째는 OPS Cafe다. 앞서 대중적인 카페 두 곳과 커피 본연의 맛에 집중한 스페셜한 카페 한 곳을 소개했다. 오늘 소개할 옵스 카페는 다소 실험적이고 도전적이다. 커피를 이렇게 까지 활용할 수 있구나 싶은 곳이다. 어떤 것들이 이런 생각을 들게 했는지 상하이 카페 OPS Cafe를 알아보자. 상하이 3일 차 신천지로 호텔을 옮긴 뒤 점심을 먹고 카페투어를 시작했다. 오늘 계획된 곳은 총 3곳. 그중 첫 번째로 옵스를 방문했다. 사전 조사 할 때 사람들이 많이 추천 한 곳 중 하나가 이곳. 큰 기대를 안고 이동했다. 아참 상하이 카페 OPS 주변에는 가까운 지하철역이 없다. 대중교통보다는 DiDi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고덕주소OPS Cafe (Taiyuan Road Bran.. 2026. 2. 10.
article thumbnail 상하에 카페 투어 ③: 커피 맛에 집중한 올웨이즈 커피 로스터(Always Coffee Roaster) 상하이 카페 투어 첫 번째와 두 번째는 대중적인 곳을 소개했다. 중국 국민 카페 매너 커피와 전 세계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 스타벅스말이다. 오늘부터는 좀 더 특별한 곳을 소개하려 한다. 상하이 카페 투어 세 번째 커피 커피 맛에 집중한 올웨이즈 커피 로스터(Always Coffee Roaster)다. 이곳이 왜 특별했는지 소개한다. 상하이 둘째 날 아내가 먹고 싶다던 게살 국수를 먹고 방문한 곳이 바로 Always Coffee Roaster다. 사실, 사전 조사에서는 이곳을 발견하지 못했다. 게살 국수를 먹고 고덕 지도에 coffee를 입력하니 나왔던 곳. 현지인들이 찾는 카페였던 것이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방문했었다.정돈된 무질서게살 국숫집에서 걸어서 10분. 아주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지만 상하이.. 2026. 2. 9.
article thumbnail 상하이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방문기: 상하이 카페투어 2 상하이 카페 투어 2번째는 스타벅스다. 맞다 한국에서도 많이 보이는 곳 그 스타벅스다.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스타벅스는 조금은 특별하다. 우선 크기부터 크다. 그리고 그 안을 채우고 있는 모습은 더 특별하다. 한국인을 포함한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곳 상하이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방문기 시작한다.난징루에서 사진 찍고 매너커피에서 커피를 마신 뒤 찾아간 곳 상하이 스타벅스 리저브다. 연달아 두 번째 마시는 커피다. DiDi를 불러 도착한 곳. 상하이 난징동루(南京东路)에서 지나칠 수 없는 커다란 건물 하나. 2017년 12월에 문을 연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다. 무려 2,700제곱미터(818평)인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스타벅스 매장이다. 찾아가는 방법● 고덕 주소: 星巴克臻选(上海烘焙工坊), Sta.. 2026. 2. 6.
article thumbnail 상하이 카페 투어: 대륙의 가성비 카페 매너 커피(Manner Coffee) 방문기 지난주 상해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 중 방문했던 카페들이 여럿 있지만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매너 커피(Manner Coffee)다. 화려하거나 특별해서가 아니라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곳을 소개하려 한다. 자 지금부터 대륙의 가성비 카페 매너 커피(Manner Coffee) 소개 시작한다.상해 도착 후 짐을 푼 뒤 난징루를 걸었다. 사람도 많고 볼거리도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쉬어갈 곳이 필요해졌다. 고덕지도를 열고 coffee를 검색하니 익숙한 이름이 보였다. Manner Coffee. 여행 전 Chatgpt와 Perplexity로 검색했을 때 몇 번 등장했던 곳이다. 매장의 첫인상과 분위기방문한 매장은 Manner Coffee 텅페이 위안창 빌딩점(Tengfei Yua.. 2026. 2. 5.
article thumbnail 김포 카페, 블랙텐 로스터리 카페 방문기: 블랙 콘셉트와 맛 모두를 잡은 곳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점심과 쇼핑을 마친 후 커피가 당겼다. 아울렛 내에도 카페들이 있지만 새로운 곳을 가보고 싶었다. 검색하니 대형카페들이 많이 보인다. 그런 대형 카페들 사이로 커피 맛이 좋다는 카페가 눈에 들어왔다. 차로 10~15분 거리에 있는 김포 카페 블랙텐(BLAEC10)이다.블랙 콘셉트네비를 따라 13분을 달려 도착했다. 매장 앞과 뒤쪽에 10대 정도의 주차 공간이 마련돼 있어 괜찮은 편이다. 방문 당시에도 바로 주차할 수 있었다. 다만 주말이나 피크 타임에는 다소 혼잡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다. (카페 옆 GS 25 앞에도 주차 공간이 있는데 카페 방문 시 세워도 되는지는 모르겠다.) 블랙텐은 블랙 금속 패널로 만든 직육면체 건물. 귀여운 포인트나 감성적인 장식은 없다. 건물.. 2026. 1. 23.
article thumbnail 일산 밤리단길 카페 슬로우 드링크 방문기: 차처럼 즐기는 스페셜티 커피의 매력 두바이 스타일 소라빵과 쫀득한 쿠키를 사러 킴스델리마켓을 방문했다. 달고 기름진 걸 먹고 나니 자연스럽게 커피가 생각났다. 이미 킴스델리마켓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 잔 마셨지만 뭔가 부족했다. 단맛 이후의 입안을 정리해 주는 커피가 더 필요했던 것 같다. 검색창에 '일산 스페셜티 카페'를 치고 스크롤하다 슬로우 드링크라는 이름을 발견했다.밤리단길에 잘 어울리는 이름슬로우 드링크는 일산 밤리단길 한쪽에 자리 잡고 있다. 이 동네 수많은 카페 중 묘하게 커피에 진심일 것 같았다. 디저트 사진보다 원두 사진이 먼저 보이는 곳 그리고 메뉴판에서 핸드드립이 가장 앞에 나오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천천히 마시는 커피'라는 이름이 마음에 들었다. 튀지 않는 외관네비를 따라 카페로 향하는 길. 카페에 거.. 2026. 1. 19.
article thumbnail 목동 뉴웨이브 커피 로스터스 방문기: 첫 원두 구매 로스터리를 방문하다. 오늘은 오목교 근처의 로스터리 - 뉴웨이브 커피 로스터스 방문기다. 뉴웨이브 로스터리는 추천받아 방문한 곳이다. 지난번에 방문했던 명동 루리커피 바리스타에게 '목동 쪽에서 괜찮은 곳 있냐'라고 물었고 그 답이 뉴웨이브였다. 그런데 그 순간 좀 웃겼다. 왜냐면 이곳 가 본 적이 있었기 때문. 그것도 '첫 원두 구매 로스터리다. 다만 그때 인상은 그저 그랬다. 그래서 몇 년 지나고 다시 가게 될 줄은 몰랐다. 커피 인생의 시작인 곳?커피에 관심이 생긴 건 네스프레소 캡슐 머신을 사고 나서였다. 여러 원두의 캡슐을 골라 마시는 게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그러다 커피 유튜브를 보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부터 '집에서 내려 마시면 더 맛있지 않을까?' 같은 위험한 생각으로 발전했다. 핸드드립을 곧장 시작한 건 아니었다.. 2026. 1. 9.